홈플러스, 설 주요 생필품 최대 50% 할인
2013-02-06 09:10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133개 점포에서 생필품 1000여가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떡국떡·모듬전·안심한우 산적·배·사과·참조기 등 차례용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임병남 홈플러스 트래이딩기획팀장은 "설 명절에 임박해 본격적으로 명절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설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필품을 초특가에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