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Aa1로 강등 2012-11-20 08:4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무디스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무디스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낮춘 Aa1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장기간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