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벌칙인가?"

2012-09-23 16:46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벌칙인가?"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벌칙인가?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의 황당함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중국집에서 배달된 볶음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 포장을 뜯는 순간, 어이없게도 등장한 너무 작은 숟가락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통 밥을 먹는 숟가락이 아닌, 조미료를 넣거나 간을 보는 작은 스푼이 담겨있던 것.
 
누리꾼들은 게시물을 보고 "간만 보고 마시라는 뜻!", "온종일 먹어야겠네", "저렇게 큰 수저 넣는 종이에 어떻게 그 작은 티스푼을?", "알갱이씩 세어가면서 먹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