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넥스트리밍,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2012-09-06 15:42 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넥스트리밍는 6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