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8 20:1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한·중 고위경제리더 만찬이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김회선 국회의원 비롯하여 전 농림수산식품부 정승 제2차관, 중소기업연구원 김동선 원장등 기업및 금융계 임원 30여명이 참석해 열렸다. 승마산업 정승 협회장이 인사말을 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