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로 들어가는 故 김근태 고문 영정사진
2011-12-30 12:08
빈소로 들어가는 故 김근태 고문 영정사진
한편 장례위원회는 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장례절차를 사회장으로 하며 공동장례위원장으로 김상근 목사와 지선스님, 함세웅 신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5일장으로 1월 3일 영결식을 갖고 장지는 마석모란공운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