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美PGA투어 ‘310야드 클럽’에 내 이름 추가요” 2011-12-26 10:52 제이슨 코크락, 올해 2부투어서 319야드 날리며 시드 획득…“어깨-힙 회전량 차이가 장타 원동력” ksm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