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 물오른 미모 상큼발랄 매력 폭발
2011-12-16 10:18
배우 이청아, 물오른 미모 상큼발랄 매력 폭발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이청아(28)가 촬영 대기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중인 이청아가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한 것.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양은비에 빙의되어 현장 스텝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한 핸드폰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청아의 투명한 아기 피부와 눈부신 동안 미모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에 물이 오르고 있다", "최고의 동안이다", "양은비에 빙의된 이청아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