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생 진본유(왼쪽)/연섬바디에센스 [사진=설화수]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는 24일 윤기 있는 피부를 위한 두 가지 에센스오일을 새롭게 선보였다.

'자음생 진본유'는 인삼 종자유가 피부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성 한방 에센스 오일이다. 이 오일에 함유된 인삼 종자유는 피부 방어 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이와 함께 '동백유' 성분이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마유' 성분이 헐거워진 피부 최외층을 탄탄하게 만들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연섬바디에센스'는 설화수 첫 바디 제품이다. '연섬바디에센스'은 5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 조합돼,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를 해결해주고 보습과 영양을 부여한다.

특히 오일스킨 타입으로 미세화된 입자들이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의 유수분 조화를 맞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