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루이뷔통 등과 저작권 계약

2011-07-01 19:25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1일 루이뷔통, 프라다, 버버리 등 외국명품업체 3곳과 매장 음악사용 저작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매장 규모에 따라 월 2~4만원이다.

저작권료는 올해 상반기부터 소급 적용해 본사가 6개월 단위로 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