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입장하는 한·중·일 관광장관 2011-05-29 11:07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8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 참가한 샤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장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왼쪽부터)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