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 전국 전개

2011-05-25 16:39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국내 암전문 병원이 참여하는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이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국립암센터는 이날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의료진 대표 각 2인의 뱃지 착용식·선언문 낭독, 특강 등을 가졌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국립암센터와 9개 지역암센터, 21개 암환자 완화의료기관 등 모두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