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혁명 도로와 환경등 389종 우수학술도서
2011-05-17 10:2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아이패드 혁명' '도로와 환경'등 총 389종의 책이 올해 우수도서 인증 마크를 부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로 '아이패드 혁명', '도로와 환경' 등 389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2월 28일까지 국내에서 초판이 발행된 학술 도서 중에 신청된 도서 3246종을 대상으로 70명의 심사위원이 한달동안 심사했다. 이가운데 총류 8종, 철학 21종, 종교 15종, 사회과학 147종, 순수과학 15종, 기술과학 75종, 예술 16종, 언어 18종, 문학 43종, 역사 31종 등 10개 분야에서 총 389종의 도서를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 선정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학술 출판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판 진흥 정책 사업으로 철학, 예술, 사회과학 등 총 10개 분야의 우수 도서를 선정하고 이를 구입․배포함으로써, 국내 출판 산업의 육성 지원과 국민 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하여 왔다.
선정 도서에는 '스마트 워크' 'SNS와 스마트세상 이해' 등 스마트 기기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만들고 있는 스마트 세상 관련 도서와 함께 '환경문화와 생태민주주의' '숲 유치원' 등 환경 문화 도서가 눈에 띄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도서에 대해 총 40억 원을 투입, 1종당 1000만원 규모로 총 24만 여권을 구입하여 공공 도서관, 병영 도서관 및 전문 도서관 등 970여 개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 선정 목록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 www.kp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