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레이디스 패키지' 출시
2011-05-16 09:59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여성만을 위한 ‘레이디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될 이번 패키지는 금요일에 한해 3명의 여성이 각종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과 함께, 바&라운지 ‘블러쉬’에서 제공되는 맥주와 와인, 안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쿠폰이 제공된다.
한편 모든 투숙객은 인터넷 사용과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골프 연습장, 추가 침대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체크아웃 시간 또한 오후 2시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격은 37만 5000원(3인 1실 1박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