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사진=트루릴리젼]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얼마 전, 야구장의 모습과 파파라치 컷으로 화제가 되었던 한류스타 한채영이 데님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와 미모를 드러내 화제다.

한채영은 트루릴리젼(True Religion) ‘2011 썸머(Summer) 컬렉션’에서 강렬하고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시크(California Chic)’를 메인 테마로 ‘보헤미안 시크 (Bohemian Chic)’에 ‘글램 락(Glam Rock)’ 느낌을 더해 ‘완벽한 비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한채영씨가 데님을 좋아하고, 또한 건강한 매력이 트루릴리젼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한채영의 변신으로 ‘데님 채영’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