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김사랑, 영화 같은 ‘옵티머스 블랙’ TV CF 공개

2011-05-09 17:46
유아인과 김사랑, 영화 같은 ‘옵티머스 블랙’ TV CF 공개

[김사랑,유아인/사진=LG전자]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 TV CF에서 대한민국 대표 차도남녀, 유아인과 김사랑이 만났다.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걸오앓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여심을 유혹했던 시크한 짐승남 ‘유아인’과 ‘시크릿 가든’에서 고혹적인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뭇 남자들을 설레게 했던 차도녀 ‘김사랑’은 이번 ‘옵티머스 블랙’의 CF에서 스타일 지존 대결을 펼친 것.

유아인, 김사랑과 함께한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 광고는 9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