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사망에 日증시 상승폭 넓혀…닛케이 1.4% 증가
2011-05-02 13:12
(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2일 오후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상승 폭을 넓혔다.
2일 오후 12시51분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1% 올라 9988.41, 토픽스지수는 1.61% 상승한 865.55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