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f(x)(에프엑스) 빅토리아-설리 광고모델 발탁

2011-05-30 13:56
스무디킹, f(x)(에프엑스) 빅토리아-설리 광고모델 발탁

▲ 스무디킹 광고모델 빅토리아-설리
[사진=스무디킹]
기능성 과일 음료 스무디킹은 걸그룹 f(x)(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설리를 스무디킹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CF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깜찍한 외모와 건강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인 빅토리아와 설리는 5월 초부터 스무디킹 TV 광고 및 인쇄 광고를 통해 스무디킹의 건강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스무디킹 스무디는 건강을 챙기면서 몸매 관리도 할 수 있어 평소 멤버들 모두 즐겨 마시는 음료라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고 모델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스무디킹은 이서진, 김사랑과 같은 대표적인 ‘몸짱’스타를 기용해 스무디로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내용의 광고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김연아 선수의 유연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차용해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빅토리아와 설리는 오는 20일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