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카메라 구매 고객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다다익선(多多益善) 페스티벌’을 오는 6월2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多)받고, 다(多)찍고, 다(多)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삼성 NX11과 삼성NX1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가방, 전용배터리, 카메라 활용가이드와 함께 NX융, 블로어, 보호필름으로 구성돼 있는 스페셜 6종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삼성 콤팩트 카메라 중 삼성 ST710, ST700, PL171, PL170, SH100, WB700 을 구매하면 전용배터리와 마이크로 SD 4G 메모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캠코더 S16와 S15를 구매하면 전용가방을, H305와 H304를 구매하면 배터리와 파우치, Q10과 T10을 구매하면 메모리카드와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