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딜러사 한성車, VIP고객과 '오페라 드 한성' 콘서트
2011-03-16 11:40
17일 서울 강남 대치동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VIP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오페라 드 한성’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오페라에 관심이 맣은 고객의 요청과 더불어 한성자동차의 고객 감성 마케팅을 강화하는 행사다.
이를 통해 고객은 소프라노 이지은, 바리톤 김진추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5코스의 정찬 디너도 즐길 수 있다.
이건웅 한성자동차 대표는 “자동차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오늘, 고객들의 니즈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구매를 통해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복합 문화 서비스 케어를 받기 원하기에 더욱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여 고객 감성 마케팅 강화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