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세트특집] 금강제화
2011-01-20 18:14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금강제화의 대표 선물세트는 금강상품권이다.
금강상품권은 특히 적당한 선물 고르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제격이다.
금강 상품권으로 슈즈를 비롯해 아웃도어 및 골프의류, 신사복 등 패션의류와 핸드백, 지갑, 액세서리 등 콜렉션까지 30여 가지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최근에는 ‘엠 브루노말리’와 ‘헬리한센’, ‘팀버랜드’ 등 브랜드 등도 선보이며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전국 130개 도시 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금강제화 지갑벨트 세트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크기 별로 다양한 지갑과 탈착신 카드칸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던한 감각의 체크 문양이 댄디한 느낌을 갖게 한다.
레노마의 크로커 엠보 소재 핸드백 역시 굵은 미싱 디테일과 핸들고리 디테일이 포인트로 앤틱한 금속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백 중앙에 잡힌 주름은 백의 틀을 잡아주는 디자인의 효과와 함께 가방 내부 공간을 넓혀 소지품이 많은 어머니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슈즈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금강제화의 최고급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 세븐’은 최고급 소재와 비스포크 제작, 한국인의 발에 맞춘 라스트로 품격 있는 선물로 통한다.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와 일자 스트레이트 팁의 옥스포드 정장화 등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7가지 디자인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랜드로바는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클락스의 데저트 부츠를 추천하고 나섰다.
데저트 부츠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캐주얼룩은 물론 세미 정장에도 잘 어울려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