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노조, 국세청에 진정서 및 100만인 서명지 전달 2011-01-17 16:08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론스타 매각대금에 대한 가압류를 촉구하는 진정서와 100만인 서명지를 국세청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