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인터파크가 새해를 맞아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토끼를 잡아라’ 코너에서는 매일 2011명씩 총 3만 명의 고객에게 4종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 접속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중복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새해 소망 남기기’ 코너에서는 새해 희망사항을 15자 내외로 작성하면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서비스에 연동 시 1000원 중복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16일까지 쇼핑 고객 중 내년을 기준으로 토끼띠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영화예매권 2011매도 증정한다.

인터파크INT 이상일 팀장은 “토끼해를 맞아 토끼띠와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