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시] 선전거래소 30일 20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2010-08-30 11:01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30일 20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가 정지되는 종목은 장성컴퓨터(長城電腦, 000066.SZ) 은기발전(銀基發展, 000511.SZ) 장주발전(漳州發展, 000753.SZ) 길전주식(吉電股份, 000875.SZ) 삼화주식(三花股份, 002050.SZ) 남령민폭(南嶺民爆, 002096.SZ) 창주명주(滄州明珠, 002108.SZ) 신해주식(新海股份, 002120.SZ) 서부재료(西部材料, 002149.SZ) 구정신재(九鼎新材, 002201.SZ) 해리득(海利得, 002206.SZ) 삼태전자(三泰電子, 002312.SZ) 역생제약(力生制藥, 002393.SZ) 용부주식(龍夫股份, 002427.SZ) 산항B(山航, 200152.SZ·B) 대우절수(大禹節水, 300021.SZ) 영파GQY( 寧波GQY, 300076.SZ) 등 17개다.
횡점동자(橫店東磁, 002056.SZ)와 성비집성(成飛集成, 002190.SZ) 동방원림(東方園林, 002310.SZ) 등 3개 종목은 최근 현저한 주가 변동 사유를 공시해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거래할 수 없다.
nickioh@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