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한국암웨이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여름철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에센셜 카밍 마스크'(Essential Calming Mask)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부에 밀착력을 높여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를 극대화한 고밀도 실크 스킨 마스크다. 주요 성분으로 아르간 오일·블랙 대나무 추출물·인디안 피그·블루 로터스 플라워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내추럴 식물성분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편안한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또 풍부한 수분 포뮬라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의 보호기능까지 강화시켜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맑은 피부톤으로 가꿔 준다.

이와 함께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마스크의 핏과 재질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마스크와 달리 코튼의 린터(Linter) 부위만을 정제해 만든 고밀도 마스크로 완벽한 밀착력과 신축성을 제공한다.
또한 장섬유인 셀룰로오즈 100%로 만들어진 큐프라 소재로 일반 코튼보다 얇고 투명한 실크 같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수분 함수율이 일반 코튼 소재보다 높아 피부를 보다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담당 이경연 부장은 "아티스트리 에센셜 카밍 마스크는 집중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내추럴 식물 성분과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고밀도 실크 스킨소재로 만들어져 짧은 시간 안에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간편하고 즉각적으로 수분과 생기를 불어넣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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