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지난해 순손실 59억... 적자폭 확대
2010-03-04 15:45
한국내화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59억1153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40억8900만원으로 전년보다 47.8% 늘었고, 영업손실은 83억3326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신규시설투자로 원가와 금융비용이 증가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