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 흡수합병 결정
2010-01-21 15:32
이번 합병에 대해 회사측은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으로 유가공 사업의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상하가 매일유업의 100% 자회사이기 때문에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한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27일.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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