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KCC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안성 공도 KCC 스위첸' 아파트의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한다. 

안성 공도 KCC 스위첸은 106~211㎡ 총 1101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651만원에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 및 섀시 공사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양도세는 5년간 전액면제되며, 인근 분양단지중 유일하게 취·등록세 50%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안성 공도 KCC 스위첸은 공도지구 3000여가구와 인접한 신공도의 중심지에 위치해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약 400만㎡ 규모의 배후주거, 상업단지를 비롯해 약 100만㎡의 물류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농·축산 테마파크, 문화재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으로 각종 호재가 예상된다.  

또 경부고속도로 평택,안성IC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 38번 국도가 6차선으로 확장개통했고, 평택~음성간 고속도로도 개통을 완료했다. 아울러 분당~안성간 도로 신설 및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평택/안성 IC에 인접해 있다. [문의]031-654-7160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