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상태, 王자 복근 근육질 몸매 ‘눈길’
2009-06-17 16:54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맞습니다, 맞고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흉내낸 ‘노통장’ 연기로 인기를 얻은 김상태가 몸매를 단련해 연기자 변신에 나섰다.
김상태는 최근 2개월간 닭 가슴살과 야채만 먹으며 10kg 감량과 더불어 근육질의 몸매를 다졌다.
김상태는 “근육질의 몸매는 개인 소장용으로 찍어놨는데 많은 분과 함께 하고픈 생각에서 에세이와 운동노하우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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