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색소로 만든 '꽃 액세서리' 어때요

2009-04-05 14:30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웨스트(WEST) 3층의 액세서리 편집샵 ‘레모네이드’에서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꽃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이 액세서리는 프랑스 브랜드인 ‘로즈엘랑(Rose Haylland)’의 제품이다.꽃, 곤충, 과일, 채소 등 자연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천연 색소와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레진소재 등을 이용해 직접 수작업 했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한껏 봄의 분위기를 만끽하게 하는 브로치는 18만~25만원대, 목걸이 30만~40만원대, 귀걸이는 25만원대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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